저는 예비고3 남친은 예비고2에요남친이랑 100일정도 만났습니다남친이 저랑 만나면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고헤어지자네요남친도 아직 제가 좋다고는 하는데어쩔수가 없다고 대학가면 연락 하겠대요저도 이해가 되지만.. 붙잡고 싶어도 놓아줘야겠죠
네 놓아주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