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톡방에서 다툼이 생겨 마지막에 “만약 제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의 사과를 받지 못한다면, 저의 행동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말을 함2. 단체에서 탈퇴 당한 후 피해자에게 “인생 내내 그림자가 따라다닐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겁니다” 라는 메시지와 피해자의 전화번호, 피해자 사진, 피해자의 일정을 암시한 듯한 날짜를 전송3. 당일 새벽에 스토킹 경고장이 날라왔고 그 후에 경찰조사를 받고 이후 탄원서, 반성문, 사과문, 재발방지서약서, 보완 탄원서를 자필로 작성해 경찰에 4회 방문해 제출4. 불송치가 나왔지만 상대방의 이의신청으로 보완수사 내려왔고 보완수사 종류가 스토킹 외에 협박도 조사하라는 내용5. 상대방 변호사에게 연락해 자필 사과문을 작성해 보냈지만 무리한 요구의 사과문 작성과 합의금 500만원 요구이로 인해 사과문에 대해 품평만 하고 불만만 쏟아내는 상대방으로 인해 저는 합의를 할 생각이 절대 없습니다변호사 분들과 상담해본 결과 굳이 합의를 안해도 처벌 가능성이 낮지만 저는 좋게 합의를 하고 싶어 수필 사과문을 작성했지만 저렇게 나오니 정말 합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저는 공무원이나 공직 생각이 추호도 없고 창업이나 기업 취업 생각 중입니다법률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변호사 상담도 받고 싶습니다.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